우리 아파트는 시골에 있다..
총세대가 몇되지도 않는....
여기서 2년여 살고있다..
그런데..아줌마들을 만나다 보니 이상한 점이있다..
겉으론 괜챦은 사람같아 가까이 지내다보면...
자기 새끼 맞는 일엔 속상해하면서..남의 새끼를 때리는 일엔...
어리니까 그럴수있다고한다...
3살버릇 여든간다고...
이제 말귀도 알아듣고 누굴 때리면 혼내야하는거 아닌가...?...
보다보다...참다참다 못해....내 성질에 결국은 한소리 나간다...
그렇게 애한테 한소리 해놓고 내 성격에 숨겨?두고 못있어...
내가 혼냈다고 얘기하면....그 후로 사이 이상해진다....
그런 어색한 분위기 만들어지면 난 그 엄마가 있는 자리엔 맘 편히 못있겠고...
그 엄만 어디에든 있다.....
이러다 아파트에서 고립되는거 아닌지.............
난 그래도 상관없지만...내 새끼한테 친구가 없어질까봐.......
내가 그냥 끝까지 참는건데 그랬는지.......
아이들 문제는 아이들이 해결하도록....
그러기엔 애가 너무 어린것같고....그냥 놔두기엔 너무 당하기만 하니까..속상하고...
그러는 엄마가 이해가 안되고,....
왜!! 가르쳐야하는거 아닌가?.....이제 알아들을때가 된거아닌가?......
어려서 몰라서 그런다고 놔두기엔 너무 방치아닌가....?...
아.......날씨 좋은날 이게 뭐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