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울큰애의 생일
아이의 일과가 끝나는 다섯시에 두아이와 함께 공원으로 갔다
피자집에서 사진도 찍고 작은 케익에 초도 꼽고 노래도 불렀다
며칠전 준비한 작은 선물도 주고^^*
공원옆 놀이터에서 신나게 노는 아이들을 보니 내기분도 좋아졌다
기분 맞춰준다고 여기저기 쏘다니다 9시가 다되서 돌아왔다
내어릴때 비하면 요즘 애들은 또다른세상을 사는것같다
나날이 풍요로워지는세상
울애들도 더좋은세상에서 더 맛난거 먹고 달나라 여행도 가겠지
나도 내새끼들 당연히 사랑한다
좋은거 맛난거는 항상 애들 몫이다
근데
가끔은 엄마의 자리가 버겁다
모성이란거
가끔은 억압이란 생각이든다...
나만의 생각일까?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