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옵니다
난 오늘도 올라갔습니다
허헉 ...!! 남편이 넘 괴로워 하데요
""" 아니 어떻게...................
넌 며칠을 했는데도 변함이 없냐 그래......!! """"
무얼 했냐구요??
우리집에서 올라갔을땐 분명히 00키로였는데...
동생네집에서 올라가믄 더 나오는데요 왕짜증
그래서 큰맘먹구 하이마트에가서 전자저울을 샀어요
전자저울은 수치가 틀리진않겠지..
절대루 신랑앞에선 올라가기 싫었는데...
냉장고 앞에다 떡하니 몸무게 기록해서 적어놓구 매일매일 올라가라합니다요
남편 아들 나 순서대로 올라갔습니다
남편 살이빠진뒤로 60 킬로가 안나오구요
아들은 24킬로...
난 얼마냐구요??? 가르쳐주기 싫어요 속상해서....
왼쪽숫자는 눈사람이 되어 웃고있구 오른쪽 숫자는 ...........
이게 뒤집어 져있음 3킬로나 더나갈뻔 했어요
죽겠습니다..... 흑흑
언젠가는 동네 놀이터에 갔는데 시소에 아들이랑 신랑이랑 한쪽에 앉구
제가 한쪽으로 올라갔어요
아이구 그런데 이게 웬일이래유 아들이랑 신랑이랑 공중에 떠있는데
도당체 내려오질 않는거예요....
신랑이 ....기가막혀 얼른 나보고 내려오라구
동네 창피해서 죽걨다구.....
살빼야지 에잇 존심상해 살뺀다 빼!!
지긍은요 저 많이 안나가요 많이 줄었어요
진짜예요?? 못믿겠다구요??
보여줄수 없으니 워떡해유 그냥 믿어야쥬....
그래요 ..(.흑흑 ) 안먹으면 조금 내려가요..... ㅜ.ㅜ.
근데요 물만먹어도 다시 올라가네요
아아 서글퍼라 비야 내려라 바람아불어라
이내살좀 날려 보내줘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