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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회사에서 짤림!!!


BY 백곰 2005-06-10

울 회사 사람 좀 많고 보너스 좀 많고 월급도 좀 많고 시간도 좋고 좀 글타~~~ ㅋㅋㅋ

그래서 여직원이든 남자든 함 들어왔다카믄 10년은 기본~

15년은 그냥 세월이 간다~

넘 고령화되고 또 회사 사업을 여러개 접는 바람에...

직원 60%를 해고시키는데~

고령화된 사람이란다..

여자나 남자나~ 여자는 기혼~

나 아직 회사에서 고령화란 소리 들을 나이는 아니나~ 분위기상 내 나이 정도되면 회사 언니들 13~14~16년 차들이다.. ㅋㅋㅋ 

암튼 해고는 아닌데~ 나갔으면 하는 눈치라~~ 뭐 그기 그건기지 뭐~~~

울 사무실은 접으믄서 거의 살아서 본사 들어가는 사람은 없을듯 하고 헉헉~~거린다. ㅋㅋㅋ

그리고 이번에 직원을 다~ 정리하고 나믄 여직원들을 정직원을 전부 없애고 계약으로 바꾼단다.. 계약직 전환하믄 결혼해 애 있음 나가란 말과 같다. 애맡기고 보너스로 사는데 그거 없앰.. 집에서 애보는기 낫지.

예상을 하고는 있었지만 흑~ 서글프네~~

전문직이 아닌담에야 정녕히 애도 키움서 다닐수 있는 견적 나오는 회사는 없단 말인가~~~~~

우얄꼬~~ 난 애도 없으니~~ 원서를 몇군데 넣어보니.. 애 없어요?언제 낳을예정이예요? 이지랄들을 하고 있군!!!(욕나온다 씨~~~)

 

오늘은 술한잔 거하게 꺼억~꺼억~ 하고 묵고 싶은데~

회한사리에 소주 한 두세병만 딱!!! 

 

비도오니 기분도 뒤숭숭숭~~~

 

뭘하나???

아~~~ 맞벌이 한다고 살림 못하는거 가라 왔는데 인자~ 도망갈 구석도 없고 답답하구만 하다~

 

기냥 주절주절 궁시렁궁시렁 늘어놓아 봄다~

 

즐건 주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