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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BY 휘나리 2005-06-10

흐르는곡은 
바이올린 연주자는 "수사네 룬뎅"(Susanne Lundeng)
제목은 "예이 세르 데이 서테 람"
(Jer Ser Der Sote Lam)
뜻은 "그대 곁의 소중한 사람"입니다.
노르웨이 전래 민요를 편곡한 것입니다. 

♪ 수사네 룬뎅 - 그대 곁의 소중한 사람



첼로를 말할 때 빼어놓을 수 없는 연주자
지금은 가고 없지만 아직도 못다한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는영원한 첼로의 딸 "재클린 뒤 프레"(Jacqueline du Pre)
♪ 부르흐의 "콜 니드라이"(Kol Nidrei) - 재클린 뒤 프레
보헤미아의 숲 속에서 시작하는 두 개의 샘물...
하나는 따뜻하고 다른 하나는 차갑다.
이 두 줄기의 물이 한데 어울려 흘러 내려가며
바위에 부딪히고 골짜기를 누비면서 차츰 강폭을 넓혀 간다.
강 줄기는 깊은 숲과 푸른 목장을 거치며
몰다우의 거대한 강물이 되어 프라하 시로 흘러 든다.
♪ 스메타나 - 몰다우 

어릴적 비가 그치고 나면 오랜만에 만나는
눈부신 햇빛과 함께 다른 재미가 우리를 기다립니다.
비갠후 2-3일이 지나면 도랑물도 많이
깨끗해지는데 이곳은 새로운 놀이터입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물에 떠내려온
고철들을 주워서 엿을 바꿔먹습니다.
놋 종류는 특히 엿장수 아저씨들이 반기는
물건이었고 어떤 친구는 동전을 줍기도 하였는데
이날은 크게 횡재한 날이지요.
어머니는 큰 고무통에 빗물을 받아서 빨래를 하였고...
물이 미끄럽고 좋다고 머리를 감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또 한해의 우기(雨期)를 보냈습니다. 
♪ 쇼팽 - 전주곡 15번 "빗방울 "

모든 국가들아 주를 찬양하라.
모든 백성들아 주를 찬양하라.
그의 자비가 우리에게 위대하도다.
주의 진리가 영원하리라.
성부와 성자 성령께 영광이 있을지어다.
태초로 지금까지도 영원 무궁토록. 아멘.
♪ 모차르트 - Laudate Dominum(주를 찬양하라) 
 
♪ 파블로 카잘스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 prelude(전주곡)
교복입던 시절 가을이 익어가는 때에 학교에서 발표회나 예술제를 하게 되면 관악기로 이루어진 뺀드부(?) 연주에서 빠지지 않는 레퍼토리가 경기병(Light cavalry) 시인과 농부(Poet and peasant) 천국과 지옥(Orpheus in the underworld) 등의 서곡이었습니다. ♪ 시인과 농부 서곡 - 주페
♪ 별은 빛나건만 - 푸치니의 "토스카"에서

♪ 엘가 - 위풍당당 행진곡 

트로이메라이(Traumerei)"는 독일이 자랑하는
슈만의 피아노 모음곡 "어린이의 정경"중에 나오는 음악으로
자신의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면서 만든
열 세 곡 중 일곱 번째 곡입니다. 

♪ 슈만의 "꿈" -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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