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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05-06-12

열녀났네...

금슬도 않좋은데...

무신일인지....

혼자밥을 못먹네...

배고파 꼬로록...

헌랑은..내처 자는데...

오손도손 나란히 앉아서 먹는 밥상도 아녀요.

먼저 헌랑에게 차려주고.. 그 상 물러나면 (먼 수랏상??)

그다음 남긴 찬하고 설거지 모양으로 내가 먹는데...

난 그맛이 젤..이니...

식탁에 아침부터 그득하게 차려놓고도 못먹는나...

열녀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