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녀났네...
금슬도 않좋은데...
무신일인지....
혼자밥을 못먹네...
배고파 꼬로록...
헌랑은..내처 자는데...
오손도손 나란히 앉아서 먹는 밥상도 아녀요.
먼저 헌랑에게 차려주고.. 그 상 물러나면 (먼 수랏상??)
그다음 남긴 찬하고 설거지 모양으로 내가 먹는데...
난 그맛이 젤..이니...
식탁에 아침부터 그득하게 차려놓고도 못먹는나...
열녀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