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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시는분들 좀 봐 주세요


BY 황당이 2005-06-16

오늘 딸아이 (7.4) 아이들이  비디오 가게에 심부름을 보냈어요

근데 아이가 와서 하는 말이  어떤 아줌마가  엄마 교회 다니냐구 물어보면서   집호수랑 전화번호를  적어갔더라구요 

아이들이 나이가 어려서  그냥 가르쳐 주웠데요                                    

마침 큰 딸이  성당부설 유치원에 다녀서  나쁜사람이 아니라며  하느님 어쩌구 저쩌구 하니까  그냥 가르쳐 준것 같아요

그 이야기를 듣구  조금 찜찜해서  가 보았더니  아무도 없더라구여

그래서 바로 앞에서  가게하시는 분에게 물어보았더니 

요즘 학교앞에서  그런다구  전도 차원에서 하는건데    아무 문제없을거라구  자기도 교회에 다닌다구 하면서.....

왜 아이들에게 물어서 개인정보를 얻어가지요?

전 교회에 다니지 않아서 잘 모르겟는데..

왜 아이들에게  물어가는지 알수가 없네요?

교회에서 무슨 영업을 하나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남의  개인정보를 어른에게 아닌 아무것도 모르는  의심할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얻어가지여? 

그리구  그걸루 대체 무얼 하나요? 정말 찜찜해요

다들 그걸루 무얼하나요?

왜 교회에 서만 그러는지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