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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


BY 쩝 2005-06-16

방금 시부랑 통화를 했는데,

이런저런 안부를 물으시더니,

집에서 놀지말고, 뭔일이라도 해봐라..

하시는데...

휴....취직할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직접 대놓고 그런말을 들으니,

날 노는 며늘 로 보시는구나..란 생각에 왠지 씁쓸해지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