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꼬님 잘 받았네요
너무 고맙네요
아직 잘않지도 못하는데 (수술부위가 엉덩이 부분 이거던요)
나만 며느리라며 나만 아들이냐며 시아버지를
못모시겠다며 일주일전부터 우리집에 모시고 오셨네요
손위동서) 우리가막내거든요
하ㅈ기야 서로 물려받은재산 없는데 같이 모시고 살아야죠
하지만 지금은 참 야속하네요
자기들은 34평 아파트에 자가용 2대 지금은 방도 남는데
우린2천 전세에 아버님과 함께 지내면 딸과 내가한방쓰고
울낭이랑아버님 한방
울아들(중3)
미안하네요 오늘은 왠지 자꾸만 넉두리네요
잘쓸께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