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 점심을 먹으며 중극으로 출장간 사람에게서 감사의 전화가 왔다고하면서
이유가 이메일로 가족사진과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을 보내주었기 때문이라고 말을
했더니 매일 컴푸터로 글도 쓰시고 메일도 보내는분이 갑자기 그 사람이출장갈때
이메일 갖고가지 안았는데 하시길레 모두 배꼽을 잡고읏었다 아마 순간적으로 착각
을 하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