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아줌마닷컴에 용기내어 글올립니다.
장마가 시작된지 이틀째되네요.
다름이아니고 저는 제성격이 이상한지몰라도.
비슷한또래보다 윗분들하고 어울리는것을 좋아해요.
삶의진지한 얘기도 들을수있고 더편한것같아요.
그래서아줌마닷컴에 이렇게 올립니다~!!
누님들 이어엿한 영계(?)와 따뜻한 벗이되어주시지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