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매전에 길은정빈소에서 인터뷰하는걸 봣는데,,몇개월안돼서
본인이 이리 먼지처럼 가시네여,,그것도 48세에,,,
언젠가,,자기마눌이 첫눈에 반해서 데이또 신청한걸 야그해서
엄청 인상깊더마는,,(순수해뵈서)
그뱅을 숨기고 여적 살다가 갑자기 수술하고 또 일해서 더 커졋다는데,,
아휴,,허무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