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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 러브모드 본격 가동
앞으로는 이렇게 퍼 옮기는것도 안된다고 하죠.. 제가 금순이를 너무 좋아하는데... 울다..웃다..어젠 할머니때문에 또 눈물이 한웅큼... 잘 되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너무 가슴이 아파,,,,ㅠㅠㅠ
어제 재희가 금순이에게 "나쁜 배추.." 문자 보내는데..얼마나 귀여운지.. 정말 귀엽더라...그쵸..? | |
| [TV리포트] 2005-06-29 09:22 | |
인터뷰에서 한혜진은 사랑진전이 더디다는 네티즌 반응에 대해 "이식을 해드리고 러브모드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혜진과 강지환은 연애모드 진전외에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들을 속시원히 털어놨다. `요즘인기를 실감하고 있냐`는 질문엔 한혜진이 먼저 "사람 많은 곳에 갈 때마다 `금순아``금순아`하며 좋아해 주시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강지환은 "드라마가 재밌고 좋은 연기자분들과 선배님들이 많으셔서 저도 덩달아 인기를 얻은 것 같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또 `금순에게 심하게 대할 때 주위반응이 걱정스럽지 않았냐`는 질문에 강지환은 솔직하게 답했다. "`이쁘다` `귀엽다`는 말만 듣다가 당황했다. 다행히 작가선생님께서 사과할 기회를 주셔서 그런 장면들이 없어졌다." `재희가 던진 메모지를 주울 때의 심정`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금순이 장기중 박사(장웅)댁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할 때 재휘가 휙 바닥에 던져서 모욕감을 던진 장면을 물은 것이다. 금순이 애 딸린 과부라는 것을 안 재희의 불쾌감이 드러난 장면인데, 당시 팬들 사이엔 `메모지 파문`이라고 불릴 정도로 화제가 됐던 사건이다. 이에 한혜진은 "용서 안하려고 했는데 열심히 쫓아다니고 있으니 곧 용서를 할 것같다"며 웃었다. `촬영장에서 친해졌냐`는 질문엔 서로 격의없이 장난치는 모습을 보였다. "오빠가 저한테 많이 배워요"라며 한혜진이 농담을 던지자, 강지환 역시 "한혜진씨한테 미안하다"며 농담을 걸었다. 강지환의 이유인즉, 촬영할 때 사람들이 많이 몰려오는 것이 자신때문에 오는 건데 혜진씨는 그녀 때문에 오는 줄 알고 있다며 내심 미안하다는 설명. 이 말에 한혜진은 "오빠는 이름도 모르세요. 그냥 `금순이 좋아하는 의사`라고 하지..."라고 맞받았고, 이에 강지환은 "표정관리 안된다"며 쑥스러운 웃음을 터트렸다. 이와 관련, 시청자들은 "신혼부부같다" "잉꼬 커플 탄생" "너무 이쁜 커플"이라는 댓글을 달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 네티즌(KHERY21)은 게시판을 통해 "둘의 러브모드에 대한 갈증이 어느정도 풀어진 것 같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현재 시청자들은 이들의 진전된 사랑을 기대하고 있다. 인터뷰 장면에서 보여준 재희-금순의 다정한 모습은 시청자의 서운함을 조금 덜어주었을 듯하다.(사진=mbc) [TV리포트 하수나 기자] mongz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