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꿈을 꿧는데 내 오른쪽인지 왼쪽 발톱 하나가 쑹덩 빠진다,,
그라고 또 꿈을 꿧는데,,형님하고 야그함써,,,서로 언쟁하는꿈을 꿧다,,
한참을 야그함써 형님은 어쩌고 저쩌고,,그기 아니라는둥,,한참 야그하고
이기 실제인줄 알고 한참 시부리고 잇는데,,
누군가 옆에서,,,야? 야?이기 와이라노? 봐라?봐라?~~~
자꾸 이넘이 옆에서 흔들어댄다,,,순간 정신이 획 돌아오면서 눈을 스르르떠니
내가 잠꼬대를 하고잇다,,얼매나 쪽팔리든지,,그래서,,일부러 안 깬척 하고
아이고 내는 살기 싫다,,,살기싫다고요,,,흑흑흑,,,ㅋㅋㅋ 함써,,
일부러 눈을 감고,,몇마디 찌껄엿다,,이넘이 자는지 암소리가 없다,,
모리는척 하고 기냥 잣는데,,,,
아침에,,이넘이 나더러,,,,
아이구,,,별의별 지랄을 다하네,,뭔 잠꼬대를 그리 하노,,,
내가 언제하더노? 귀에 뭐 박아놧디나 ㅋㅋㅋ 나는 그런적 없다,,
하고 오리발 내밀엇는데,,,,
내가 미친다,,와이리 잠꼬대를 많이 하는지,,,언젠가 병원에 입원해서도 잠꼬대를
얼매나 심하게 햇는지,,아무 감정없는 시부하고 대판 싸우더란다,,
그것도 손을 허공에 내저어가면서 말이다,,
같은병실 암환자들이,,내가 진짜 많이 아푼줄 알고 깨우지도 않고 나만 쳐다봣다 한다
얼매나 쪽팔리든지,,난 기냥 나혼자 꿈만 꾼줄 알앗는데 말이다
한번은 또,,형님집에서 형님하고 싸우며 잠꼬대를 한적이 잇는데
형님이 내가 뭐라고 하능공,,잡아서 깨우지도 않고 가만히 듣고잇엇다 한다
얼매나 열불이 나든지,,,인자 남의 집에서 잠도 못자게 생겻다,,,
어젯밤엔 생생히 기억이 난다,,,,,아휴,,,이거 왜이런지 모리것네,,,,,
이넘은 내가 하도 잠꼬대를 심하게 하니,,인자,,나를 놔두고 혼자 거실에 가서 잔다
그래서 사람이 헛소리하면 흔들어 깨울생각안하고 내버려둔다고
거품물고 싸운적이잇다,,,
와 이런지 모리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