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층짜리 아파트에 1층에 살고있는 주부입니다.
저희동은 맨끝동이라서 배란다쪽은 아파트 뒷주차장이고 그넘어선 시골이라서 논이예요
뒷주차장도 그리 넓지 않아서 사람들이 그리 많이 지나다니지는 않는 편이구요.
근데 몇일전에 저녁12시쯤 빨래를 널러 배란다에 나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우리집을 드려다
보고 있는거예요 여름엔 문을 열어놨야지 바람이 들어오잖아요 겨울엔 그저 저녁되면 커튼을 치고 있으니까 그런신경을 안쓰는데 갑자기 넘 무서운거 있죠. 배란다에 브라인드를 칠려
니까 비용도 만만치않고 바람도 안들어오고... 하여튼 1층사시는분들 노하우좀 가르쳐 주세요. 대나무 발을 쳤는데 밤에는 아무소용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