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올해 딱 마흔이다.
지금껏 밥이 보약이란 생각으로 지내왔다.
반찬투정 별로 없이 잘 먹어주는 사람이다.
나이는 못속인다고 얼마전부터 아주 피곤해한다
업무가 신경을 많이 쓰는 일이고, 접대자리도 많다.
술도 많이도 먹지만, 그전보다 빨리 취하는것도 같다.
우리나라 남자들 사십대가 가장 위험한 나이군이라고들
하는데, 나이도 나이인지라.. 보약이라도 한재 먹여야 할지..
형편도 별로 넉넉하지 않고, 그렇다고 그냥 있으려니,그래도
가장이니, 우리집 기둥(?) 인데..
어떤이는 정관장 홍삼 제품이 좋다고 하기도 하는데 금방
가격을 알아보니 한 이십여만원은 주어야 할것 같다.
혹시 한의원 보약이나, 홍삼제품 아님 다른 보양식 효과
보신것 있으심 좀 알려 주심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