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5, 몸무게 49-50
이 정도면 날씬하지도 뚱뚱하지도 않게 딱 보기 좋지 않나요?
그런데 전 무슨 저주 받은 몸뚱아린지
저렇게 나가는데도 남들이 모두 통통하게 봅니다.(53정도로)
키 작은 사람이 굽 낮은 신발을 신고 다니는데다
하체가 너무 튼실해서(특히 엉덩이가 너무 심하게 살이 많이 쪘어요) 일까요?
둘째 출산 후 1년동안 에어로빅을 해 오는데
49-50 에서 더 이상 안 빠지네요. (9개월째 유지)
아무리 노력해도....
아가 때문에 남편이 출근하기 전에 새벽으로 운동을 다니는 관계로
평균 잠자는 시간이 5-6시간밖에 되지 않습니다.
수면 부족으로 주름살만 많이 생겼어요.
빠지라는 살은 안 빠지고 주름살은 늘어만 가고 ......
더구나 요즘엔 복부쪽 살만 늘어갈려고 합니다.
그래서 에어로빅 운동을 그만두고(이 운동이 너무 만성이(?) 되어 살이 안빠지나 싶어)
요가를 해 볼까 하는데 효과 있을까요?
특히 복부와 엉덩이쪽으로 빠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요가가 균형있는 몸매를 만들어 준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것 같아......
꼭 리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