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를 두포기.한포기씩 사서 김치 해 먹는데요(요즘 배추 넘 비싸요.)
할때 외롬니 생각 나죠.
전 김치할때 먹는것보단 버리는게 더 많았거덩요.
겉잎사귀 뜯어 버리고 벌레먹은 잎사귀 뜯어버리고 나면 증말 속만 남더라고요.
요즘은 겉잎뜯어 한번데쳐 냉동실에 꽁꽁 얼려 된장국 끓여 먹는재미..ㅋㅋ (외롬니 갈켜준
방법이죵)
하여튼 외롬니 일상(특히 식단용)보면서 메모하고 따라하고 ..많이 얻어가용.
깻잎 엄청 좋아하거든요.
얼마전에 깻잎 졸여봤는데 엄망이였죠.
시작은 좋아어요....양파잘게 썰고 당근도 잘게 썰어 간장에..멸치..이렇게 세가지(어디서 본거라)
섞어 깻잎에 한장씩 끼워 찜통에 찌는 거예요.쪘죠.부글부글..간장국물 밑으로 다 흘러내리고 허옇게 익었더군요.휴..
신랑" 깻잎에다 멸치를 넣는거야?!!." 왜 넣었어." 하면서 김만 집어 먹더군요.
제가 이렇게 멍청한 짓을 합니다.찜통에찌면 당연 국물 밑동으로 빠진다는거..에휴.
외롬니 밑에 깻임찌는 방법 프린트 해 갑니다.
신랑 비빔국수도 자신있게 해 줘 볼랍니다. 멸치볶음도..
그런데요.외롬니~
국수 삶는거 다 알죠. 그런데 전 어렵거든요.
삶아서 건져 찬물에 담가 망에 올려놓자마자 면이 퉁퉁 부어오르는데
원래 그런건가요????(중간에 기름 두방울 넣쿠요)
국수 몇분 삶아야 하나요???.
한가지 더 알려주세요.
부침이 만들때 부침밀가루 한가지만 사용하는지..일반 밀가루 섞어야 하는지..
달걀 넣어도 되는지용?.
겉은 타버릴때까지 익는데 속은 왜 익지 않는지 ???
외롬니 .
갈켜 주세요~~~~`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