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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님, 새 아침이 밝았네요...


BY 둥굴레 2005-07-18

소담님, 새 아침이 밝았네요.

휴일은 물론 행복하게 잘 지내셨겠죠?

 

아침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세수하고 이를 딲고

학교에 갑니다.

 

유치원 어린이들이 즐겨부르던 노래였는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그 노래가 생각나네요.

요 아래 어느분께서 올리신 창가에 바람결에 흩날리는 잎사귀 지는 풍경이

마치 오헨리의 '마지막 잎새'를 보는 느낌이 드네요.

 

산뜻한 월욜 아침에 밝은 꿈과 희망으로 새 아침을 맞았으면 합니다.

소담님, 오래된 노래인데...혹시...

Cat Stevens...ㅡMorning has broken을 들을수 있나요?

소담님, 월욜 아침부터 귀찮게 해드려 죄송하구요.

소담님...즐건 월욜 되세요.

둥굴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