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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석은 기사 아저씨 **


BY 릴리 2005-07-18





꾀가 많기로 소문난 김일병이 
휴가를 얻어 고향으로 가는 길이었다.

기분좋게 택시를 불러탄 김일병,

목적지에 가까워졌을 무렵   
호주머니를 살펴보니 무일푼!


김일병, 운전기사에게 
[여기좀 잠깐 세워주세요]라고 소리쳤다.

[저기 담배가게에가서 담배 사가지고 올께요]


[그런데 조금전에 차안에서 10만원짜리 수표를
떨어뜨렸는데...
어두워서 그런지 도저히 못 찾겠네요]
그리고선 김일병은 급히 담배가게로  들어가며
뒤돌아 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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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택시는 쏜살같이

어둠속으로 사라져 버렸다.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