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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뜨거운것


BY 장민희 2005-07-18






    사랑은 뜨거운것

                     장민희


    만년설의 차가운 운명은
    햇볕을 안고 있어도
    아무리 발버둥쳐도 그져 삭막할뿐
    거기에 사랑이 있었다면
    봄눈 녹듯이 사그라질텐데..
    사랑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인가
    욕정을 불러 일으키는건
    그저 본능일뿐
    잠시 지나가는 바람이라고...
    인내할수 있다면
    어떤 고통도 감내 할수 있다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가슴 벅차오르는 감동이어야
    살다보면 그저 정들어 가는거야 어찌할수 없지만
    나에겐 기쁨도 슬픔도
    모두가 사랑으로 다가옵니다
    조석으로 갈등하며
    이랬다 저랬다 하는 내 심사도
    딱하기는 마찬가지나
    그 깊은 마음엔
    사랑의 갈망함이 너무 배어 있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날보고 못났다고 하여도
    그냥 웃음으로 얼버무려 보겠지만
    내 가슴은 항상 내 사랑때문에 뜨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