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님, 들려주신 고맙고 즐거운 음악듣다보니 벌써 수욜이네요.
요 아래 '마지막 편지'보구 깜짝 놀랐어요.
어디 가세요/ 궁금하기도 하구
이민 가세요/묻고 싶기도 하구
어디 아프세요/걱정되기도 하구
아기가 어디 아픈가/집에/사무실에/무슨 일 났나
별의별 생각을 다하다가 머리가 지끈거려 밤늦게 잠들었는데 아침에도 궁금증이 안풀려요.
걍 노래 제목인데 뭘...소담님, 걍 노래 제목인데 제가 넘넘 골똘히 생각했죠?
전 학교 다닐때도 궁금한 문제가 있음 밤새도록 잠을 못자요.
밤새워 하얀길을 나혼자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이런 노래가 생각나네요.
전 차암 호기심이 많아서리...쩝
편지/하니까 생각나네요.
시인 박인환...목마와 숙녀...가수 박인희...
바비빈튼...실드위더키쓰...
김세화...눈물로쓴편지
어니언스...편지...
소담님...목마와 숙녀...가 듣고시퍼요.
들려주실수 있나요?
소담님...따가운 햇빛 조심하세요...
즐건 수욜 행복하세요.
둥굴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