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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같은거 없었어요.


BY 꽃 2005-07-20

울신랑 제가 더 좋아했구요...그이가...그걸 노렸는지도^^

다만..이러대요.

" 니 뭐 잘하노?"

물어서

" ..음...된장찌게?"

하고 답해줬죠.

 

이게 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