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님, 잘 주무셨나요?
나날이 햇빛이 따가와오네요.
어젠 친구들과 노래방 갔다가 beer...잔을 비어비어..그래서 맥주가 비언가봐요..ㅎㅎ
beer ichi coppu했어요.
늦은 시간에 집에 돌아와 걍 뒤비잤어요.
노랜 물론 하나도 못 들었죠. 사는게 이래요.
따가운 햇빛...
알랭들롱...태양은 가득히...
돈매클린...Vincent (...van koch)...
산울림...아니벌써 (해가...)
이탈리아...O Sole Mio(오나의태양)
Carpenters...Top Of The World
소담님, 햇빛 하니까 뭐니뭐니해도 이글거리는 태양을 배경으로 그림을 그린
Vincent van koch가 생각나네요.
Vincent van koch가 넘넘 불쌍해요.
늙어서 정신이 혼미해져서 칼로 자기 귀도 잘랐다죠, 글쎄.
얼마나 아팠겠어요. 생각만 해도 소름 끼쳐요.
돈매클린...Vincent를 들려주실수 있나요?
요즘은 토옹 들을수가 없어서리...
아침부터 소담님을 또 귀찮게 해드렸나보네요.
소담님,
햇빛에 얼굴 그을지 않게 그늘로만 사알살 다니세요, 네?
요즈음 햇빛은 오존층파괴로 인하여 피부암을 유발한대요.
특히 오후 2시를 전후한 시간의 햇빛이 제일 위험하대요.
환경부에서 가끔 오존경보 발령하쟎아요, 아시죠?
근데 사람들은 그걸 대수롭쟎게 생각하거든요.
뉴질랜드나 호주같은 나라에서는 남극에 가까운데도 오존층파괴로 인하여
그렇게 공기맑고 환경이 깨끗한데도 세계적으로 피부암환자발생율이 세계최고라쟎아요,
글쎄.
소담님...오늘도 즐겁고 웃는 얼굴로 밝고 해맑은 하루 만들어가세요.
둥굴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