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에 3키로 계획으루다가 7월부텀 운동장 한시간씩 뜀박질을 허는디
이눔의 무게가 줄지를 안내 그랴~~
그젠 6시간가량 등산까졍 하고 왔는디도 이기
소식이 올만도 한디 당췌 감이 안온다
분명 군살이 쬐매 줄은것 같기는헌디 무게가 변함이 없고선 되려
가산이 되려한다
언제쯤 줄으려나 이눔의 살들은 ...
종아리랑 팔뚝이랑 딱딱한 차돌맨치로 딴딴하기만 허고 도대체가...
묵는것두 많이 안묵는디 ..
다야트는 참말루 힘들어 당최...
다섯근 빠지는 그날을 위하야... 스스로 홧팅!!
아무야그나 해봤씀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