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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꼬 방장님..


BY 민이맘 2005-08-19

매번 느끼지만  모꼬는  정말 부지런햐..

 

진짜 바쁘겠다..

 

저녁은 먹었수?

 

난 아직 신랑이 안들어와서  기다리는중아우..

 

마침 신랑에게서 전화가 왔네..

 

맛난 치킨 시켜서 맥주 한잔 하자나..

 

히힣히히

 

얼마만에  맥주냐?

 

오늘 허심 탄회하게 신랑이랑 야그 좀 해야겠다..

 

그런데,,,,

 

술만 먹으면  잠이 오는데 어떡한다냐....

 

에구 에구 애들도 지금 배고프겠다...

 

빨리 밥차려야겠네..

 

다들  좋은 시간 되시구, 모꼬는 밥 맛나게 먹고. 내일 또 봐.

 

방장 노릇 잘하고 있는 모꼬가 넘 예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