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지만 모꼬는 정말 부지런햐..
진짜 바쁘겠다..
저녁은 먹었수?
난 아직 신랑이 안들어와서 기다리는중아우..
마침 신랑에게서 전화가 왔네..
맛난 치킨 시켜서 맥주 한잔 하자나..
히힣히히
얼마만에 맥주냐?
오늘 허심 탄회하게 신랑이랑 야그 좀 해야겠다..
그런데,,,,
술만 먹으면 잠이 오는데 어떡한다냐....
에구 에구 애들도 지금 배고프겠다...
빨리 밥차려야겠네..
다들 좋은 시간 되시구, 모꼬는 밥 맛나게 먹고. 내일 또 봐.
방장 노릇 잘하고 있는 모꼬가 넘 예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