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54

어떻게 해야 할까요?


BY alwjd2580 2005-08-23

며칠전 저녁12시에 서울이라고 찍힌 전화가 남편에게 왓어요 근데 다음날 7시반에 또 왔어요 남편에게 따졌더니 서울에서 술집하는 동창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남편 자고 있을때 핸폰을 봤어요 근데 낯선여자가 또 있더군요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메세지가...... "누구야 마음이 너무 아프다 밥좀 사주라" "자니. 목소리 듣고 싶어서 " 누굴까 전화번호를 적으려다 그냥 말았어요 남편을 믿었기에 저녁내내 핸폰에 정신이 팔려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어요 글다 도저히 안돼서 따졌어요 그런 메세지를 주고받는 x가 누구냐고. 봉사활동하는 회원이고 동창이고 시의원와이프라더군요 근데 이런메세지는 애인에게나 주고 받는것 아닌가요 내가 너무 고지식해서 그런지 몰라도..... 왜 남자들은 동창들하고 그런걸 주고 받을까요? 저의 시숙이 여자때문에 굉장이 말썽이 심했거든요 설마 설마 했는데 그래서 더욱 괘씸해요 나만 병신이 된것 같고 바람이 과연 그여자하고 관계를 해야만 되는건가요? 그런 메세지를 주고 받은것은 바람이 아닌가요? 어제 저녁에 핸폰봤더닌 비밀번호를 해놨더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뿌리뽑아야 하나요? 그냥 놔둘까요 아름다운 추억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