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5학년 우리아들 나이로는 11살 키도작고 몸도 말라서 보기에도 애기같은 아들의
수술여부 때문에 고민이 되네요 아들 친구들은 올 겨울방학이 제일 좋은 시기라며 수술 시킨다고 하네요 같이 하자고 누구는 지금 하는것이 덜 아프다고하고 누구는 하지 말라고하고 이런일로 고민들 안하시나요 안하면 결혼해서 부인들 자궁에 염증이 잘 생긴다고 하네요 나중에 커서하면 정말 아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