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반갑습니다.
내 글을 읽어 주는 님들도 있다니 너무 반가와요
얼마전에 친정에 갔다와서 글을 읽지 못했었거든요 친정이 바닷가라 며칠 바람을 쏘이고
나니 조금 은 답답했던 가슴이 뚫리는 기분이 들더군요 .
제 메일은요 ay12192005@yahoo.co.kr 입니다. 많이 많이 글 보내주세요 아님 또래
토크에서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