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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와요


BY 못난이 2005-08-26

정말 반갑습니다.

 

내 글을 읽어 주는 님들도 있다니  너무 반가와요

 

얼마전에 친정에 갔다와서 글을 읽지 못했었거든요   친정이 바닷가라 며칠 바람을 쏘이고

 

나니 조금 은  답답했던 가슴이 뚫리는 기분이 들더군요 . 

 

제 메일은요   ay12192005@yahoo.co.kr   입니다.   많이 많이  글   보내주세요   아님 또래

 

토크에서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