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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BY dabida 2005-08-26

 

 

눈을 뜨면

떠오르는 생각만으로도

가까운 당신

그 설레임으로 하루를 삽니다.

 

 

환한 미소와 고운 피부결

'깐깐한 물'처럼

빈틈없는 모습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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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번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