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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나 낼 이사가


BY 라면땅 2005-08-28

드디어 내일 나 이사갑니다

오늘밤은 쉽게 잠이 안올거 같아요

빠트린건 없나??? 애들 돌반지나 돈 이쪽으로 ,,, 요즘들어 깜빡할때가 있어서..

기분이 약간 이상하네요

제가 아줌씨의 탈은 쓰고있지만

맘은 소녀이랍니다

 

아무래도 술이 필요할것같아 수퍼갔다가 사과 열개 천오백원..자두 키로에 천원이란소리에

걍 사버렸습니다

맥주만 살려그랬는데...

그래도

정말 싸죠?

이사짐아저씨 쬐금 더 무겁겠네

냉장고 들고갈려면

 

가을냄새가 나요

아이들은 자고

남편은 뭔가로 또 삐져있고..사춘기 여고생이라고나 할까?

전 피곤하네요

저같이 잠안오거나 심란해서 아컴 헤매시는분 답글 왕창 달아주삼~

응답드립니다~~~~~~~~~

선착순 세분에게 오십만원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넣을수있는

봉투도 드려요~~~~~~~~~~~

 

저 맥주 뚜껑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