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55

** (유머) 가방끈이 짧은 게 죄.... **


BY 릴리 2005-08-29

 

 

 

A6를 아식스라고 읽은 남친..

그리고 그의 친구 GIA를 기아라고...

아에서 옷나오데..하는 남자들 미치오...

 

중1때 영어 교과서 한 줄씩 읽는 순서 때 "HI, JANE" 을 " 하이, 자네" 라고 읽어 쪽팔았던 적 있었소.. 

 

내 거래처 직원은 FAQ를 "퐈큐"라 그럽디다...

나는 프로야구단 해태(HAITAI)를 하이타이로 읽었소 ...

 

저흰 Slazenger 슬래진져를 '쓰러진거'라고...

r고등학교 때 "POLO" 티셔츠 입고 갔다가 ...

수학선생에게 "포로"취급 당한적 있소.

그 후론 셈에 약하오.... 

 

같은 과 남자친구랑 메신저로 얘기하다가...

"나 생일 얼마 안남았어" 를 ...."나 생리 얼마 안남았어"

 

내 친구 술마시구 호프집 가더니 자신있게 주문 합디다.

여기 "오비레이저"루 세병........ Lager=레이저........우린 뒤집어 졌다오..

 

 
 

 제 친구수업시간 때(친구는 중학교 선생) 김소월의 진달래꽃 전문을 쓰기시험했답니다.

42명 반아이들중 3명이 마야의 진달래꽃 가사를 그대로 옮겼더랍니다 .

니가 떠나 바람되어 ~~~~맴돌아도~ 그 얘기듣고 우리 죽는 줄 알았습니다.

 

난 남친한테 문자보낼 때 저녁을 저년이라 보낸 적 있다오..

'저년 맛있게 먹어'  보내놓고 미치는 줄 알았소 .

 


자동차안에 보면 A/C (에어컨)버튼을 내친구넘이 에프터 서비스라네..

그거 누르면 a/s 맨이 온다구하더군여..

 

체육시간에 옷 갈아 입다가 내 친구 빤스에 "BG"라고 써 있어서

내가 한마디 했소.. "요즘은 빅게이트에서두 빤스나오냐?"....

그눔 왈.."이거 보디가든데?" 그날 나 완전 영구됐었소 .

 

                       

 

영어만 문젠줄 아시오?

고교 1년 국어시간 김양이 책을 읽는데

기역,니은,디귿~쭉 우리나라 자음을 모두 읽은 다음

갑자기끼역(쌍기역),띠귿(쌍디귿),삐읍(쌍비읍)~상상이 가오?

 

전 버디버디 채팅방 들어 갔다가

세이클럽 아이디 얘기가 나와서 가르쳐 주려고

"내 세이클럽 아이디는 ****야'라고 말하려다..

'내 게이클럽 아이디는 ****야' 라고 오타쳐서 바로 강퇴당했다죠 .

 

동생이 가져온 게임기에 made in H. K.이라고 써있기에

'메이드 인 한국'이라고 우기면서 메이드 인 홍콩'이라 하는 동생과 다투기도 했었소. 

                

 

몇 년 전에 Am/Pm인가 편의점이 있었 기억나는데,

군에서 휴가나온 친구가 그 편의점을 보고 하는 말..

"야 요즘 편의점 별개 다 있네.. 와~ "암픔" 편의점도 생겼다.

 역시 군대에서 나오니 세상이 변하는군" .. 해서 그날 친구들 다 죽었었답니다. 

 

보너스~

 KFC치킨먹을려구 주문하는데.. KTF치킨 주세요~~

 

 

 

       

             향기로운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