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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좁은집 수납노하우없나요?


BY 답답녀 2005-08-29

결혼하면서 해온혼수가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오히려 신혼은 지방 신도시라 넓게 살았는데 지금은 서울에서 초등, 유치원아이 둘에 방두개 짜리 삽니다.

문제는 치워도 치운티도 안나고 정리해도 어수선하고 그래서 과감히 혼수로 해온 장식장이며 화장대 서랍장 등을 버리고 싶은데 그래도 결혼 10년 정이 들기도 하고 친정부모님이 해준 혼수라 함부로 다루기도 뭣하고..... 그래도 넓게 살려면 무슨 방도를 찾아야할듯합니다.

수납의 귀재없으신가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과감히 버리자니 그럼 거기 들어있던 불건도 다 버려야 될판이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집이 좁으니 마음도 좁아져서 그러나 과감히 결단을 못내리네요.  좁은집사시면서 넓게 쓰는 분들 지나치지마시고 한말씀해주세요.

참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