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주부가 그것도 모르냐구 흉보실지도 모르지만.....
평소 궁금한거였거든요. ^^;;
시엄니랑 같이 사는데요. 시엄니가 조기를 한상자 사오셔가지구 옥상에 말리시더라구요...
글구 말린거 걷어서 몇마리 주셨는데...... 오늘 점심때 구워서 애들주려고 보아하니...
뭔가 벌레가........... -.-;; 뜨악!!!
왜 재래시장에 가봐도 할머니들 길거리에 말린 생선들 펴놓고 파시잖아요...
한번도 사본적은 없지만... 저렇게 오래두고 팔면 썩지않나...... 보면서도 궁금했거던요..
생각해보건데 말리는건 오래보관하고자 하는것 같은데...
차라리 냉동보관하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
암튼 아직 날도 더운데 아무래도 파리가 알 깐게 아닐까요.. 그 벌레의 정체는...... 헐~~
모르면 모를까 알았으니 난 이제 이 조기 못먹을듯... -.-;;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그냐는 말도 있는데 다 원래가 그런것인가요............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