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동동 구르는 동생 댕댕이!!
이 언니가 동생을 얻는 중요한 순간을 어떻게 쉽게 간단히 쓸수있겠소.
내 바쁜시간에 쓰기엔 너무나 소중한 인연이고 소중한 사람이라서
머릿속에 담아놓고
기회를 엿보았더니 .....
엄청 미안하오 마음을 다시 열어주시게 부탁부탁!!!!
이제 마음을 열어준것으로 믿고 말 놓겠소 ^^
오전에 성당갔다 볼일 보고 점심 먹고 지금 들어왔는데
비가 오기 시작하네.
혼자있는집. 비가 오고.. 커피향...
이럴때 우린 이렇게 말하곤 하지
....죽이는 분위기.
아~좋다!!!!
댕댕동생!!
정말 고마워.
난 벌써 ㄷㅇ를 사랑하기 시작했다우!!!!
참! 나는 소 야요. 젖소부인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