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우리아들 도윤이가 태어난지 36일째..
너무 작고, 신랑과 나를 절묘하게 반반씩 닮은 모습..
정말 내가 낳았는지 .. 내자식이라는게 실감이 나지않았는데..
하루하루 커가는 변해가는 모습에..
새삼스럽다..
파아란 가을하늘이 새삼 눈부시고 아름답다.
처음목욕을 시킬때부터 얼마간은 물이 무서웠는지..
주먹을 꼭쥐고 절대펴지않는 우리아들.. 힘도 어찌나쎈지..
신랑이 손가락을 대니, 꽉쥐고 놓지않는다..
사랑하는 아들 도윤아..
아빠와 엄마는..절대 너의 손을 놓지않을께..
걱정하지마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