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말 요런 거 갖고 뭐라 말할 수도 엄꼬....
공해여 공해!ㅉ
아파트 같은 라인에 애 넷을 기르는 집이 있다.
위로 딸 셋, 막내로 아들 하나!
보아 하니, 아들 낳으려고 낳고 낳고 또 낳고를 한 모양인데...
그거야 뭐 부모 맘이니 뭐라 할 수 있남?
문제는...........
심심하면, 엄마가 성악을 한다.
'이야아~~~~~~~~~~~~~~~~~~~~~~~아악!'ㅋㅋㅋㅋㅋ
모 그랄 수도 있겠지.
애 키우다 보믄,,,,,,,,,,,,,,
이 나이에 콩알 만한 어린 것덜 앞에서
뒤돌아 궁딩이 춤도 춰대는 난디,, 뭐는 못허겄어?ㅋㅋ
근디,,,,
엄마 닮았남?
그 집에 막내는 왜 또 그라는 거여?
난 딸내미가 그러는 줄 알았다.
하이톤에 호흡량도 길다.
난 남자아이가 글케 길고도 높낮이가 다양하면서,,
동시에 머리카락이 쭈삣 곤두설 것처럼 날카로이 들리는,,,
그런 울음소릴 내는 거......예서 처음 들어 봤다.
그리고,,,,,너무 자주 듣는다.
이사할 수도 엄꼬
그라지 말랄 수도 엄꼬
곤두서넹.
에고~ 엄마 왔남?
이제 좀 조용하구만...휴우~=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