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순이가 어린시절 엄마 없이 할머니 손에 자라면서 큰엄마가 그렇게잘해주지도 않고 여러가지 엄마 없는 설움을 겪고 자란 금순이에게,
아들을 떼어놓고 가라니 그러면 그아이도 똑같이 자라면서 엄마, 아빠 없는설움을 겪어야 하는데,그 설움을 잘아는 금순이에게 아이를 떼어 놓으려고하는 것은 시집을 가지 말라고 하는 것 보다 더 나쁜 것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