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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채팅을 첨 해보니...


BY 처음 2005-09-13

오늘 카페에 들어갔다가

어느님이 채팅요청이 들어와 수락했다..

지금까지 채팅 별로 취미없고 하고싶은 맘도 없어 한번도 안해봤는데,

오늘은 몇번 채팅요청해온 닉이라 그냥 채팅수락했다...

들어가니..

안녕하세여.... 로 시작하여...

거기서두 호구조사가 시작되더만...

어디사냐.. 몇살이냐... 이름이 뭐냐.......

뭐 대충 때우고...

상대남.... 친구하잔다.... 혼자냐고 했더니  지가 바람이 났다고 아주

이실직고 하면서 중년(41)이 되니 맘이 이상하고, 외롭고 하단다.

웃기지만..  내가 답하길,

나는 건전한 아줌이고,,, .중년의 외로움이해는 하지만...

가정은 소중하니   맘의 중심을 잡으라고 하니........

잘 알았다고 함서 나가드라.....

 

푸하하하하하하!!!!

아하!!!!!!!      채팅이 이렇구나.......

 

다른 아줌들도 채팅 많이들 하나????

건전한 채팅도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