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안장과 말굴레를 쓰고 출정 준비를 마친 군마가 우레 같은 말굽 소리를 내면서 큰 길로 뛰어오고 있었고, 불쌍한 나귀가 무거운 짐을 등에 싣고 같은 길을 천천히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길을 비켜 그렇지 않으면 진흙에다 짓밟아 버릴테다.`` 군마는 교만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군마는 한쪽눈을 총에 맞아 다쳤습니다. 그래서 군마는 군대에 적당치 않아서 어느 농부에게 팔려 갔습니다. 농부는 그말에 무거운 짐을 싣고 나섰습니다. 언젠가 나귀에게 큰소리 치던 기개는 사라 지고 없었습니다. 나귀는 짊을 싣고오는 군마를 물끄러미 바라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이고, 당신 이구려 어느 날인가에 전락이 있을 줄 알았소.`` 거만한 사람은 이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잘나고 똑똑 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잘못을 지적하고 꾸짖으면 아주 싫어 합니다. 그래서 거만한 사람 에게는 교훈을 할수 없습니다. 길거리의 지나가는 개의 귀를 잡으면 개에게 물리는것과 한가지로 거만한 사람을 교훈 하였다가는 오히려 그의 공격을 받게 되므로 사람들이 꺼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만한 사람은 변화도 발전도 되지 않는 것입니다. 항상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의 질책을 꾸중이라 생각지 말구 겸손히 받아 들여야 할것입니다. 우리 속담에 벼는 익을수록 숙인다는 말이 잠시 스쳐 가네요... 또~있죠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맞나~?) 저또한 새겨 듣고 겸손하게 살겠습니당... 파아란 쪽빛 하늘이 정말 아름다운 날이네요, 님들 또한 저~하늘색 처럼 맘이 예뻤으면 하는 바램을 잠시 갖어 봅니다... ~릴리의 삶의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