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들어와서 보니 제 나이가 이제 어린게 아닌 듯 싶네요
전 5살짜리 아들이 하나 있구요 여기에 이사온지 얼마 되지않아
아들놈의 친구가 없어요 어린이집을 보내긴하나 멀어서 근처에
이젠 또래친구도 없구요 점점 날씨도 추워지고 밖에 나가서
지내기도 그렇고 해서 편하게 집에 들락날락하며 아들 노는것
구경하며 차 한잔 하실분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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