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지 않으시는 분들이 보면 그게 뭐 대단한거냐 하시겠지만요,
저희 가족이 신약성서쓰기 필사를 드디여 완필했답니다.
아이들 따로이 교육 시킬 거 없이,
성서를 보고 쓰면서, 받침이며 띄어쓰기 공부도 시켰구요,
시험기간에도, 수련회등 집을 비울때도
아이들이 정말 열심히 성서를 쓰고
저또한 아이들을 독려하며 열심히 썼습니다.
남편도 저희들의 그런 모습을 보며 가끔 시간 되면 도와서 함께 썼습니다.
하루도 빼먹지 않고 성서를 쓴 결과,
10개월만에 신약성서를 완필했답니다.
첨엔 성공할까 싶었는데 정말 저희들의 의지와 끈기로
10개월의 대장정을 끝마쳤습니다.
저희 가족은 이걸 계기로 더 똘똘 뭉치고 긍지도 생겼습니다.
성당이나 교회 다니시는 분들 많이들 축하해 주세요!!^^
아울러 힘겹게 성서필사를 끝낸 우리 가족들 자축도 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