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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찌님


BY 은소담 2005-09-27



모두가 다 친구다


외롭고 고독할 때는

누구라도 아무라도 찾아 왔으면 좋겠다.

땅을 기어 다니는 개미도 반갑고

나뭇가지에 앉은 새도 반갑다.

구름도 바람도 꽃도 나무도 모두 내 친구다.



어머니의 책 <가슴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 中 에서>





큐(Q)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너를 용서 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나의 용서는 너를 잊는 것
너는 나의 인생을 쥐고 있다 놓아 버렸다
그대를 이제는 내가 보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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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드라마를  못봐서 그좋은곡들이 삽입된걸 몰랐나봐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