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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방의 여시님


BY 세꼬 2005-09-27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하루하루가 바쁘네요 .

 

한시간쯤전에 학원지각한 딸래미 도시락싸서 보내고 이제 두아덜 밥먹이며

 

몇일만에 온다는 신랑 기다리며~ 밥얹어놓고 잠깐 들렀어요 ㅋㅋㅋ

 

사는기 바빠요~ 그래두 아직 일시켜주는데가 있다는건 --; 다행스럽구.

 

전 님같은 자격증도 없어요. 여상출신이라 지금은 필요도 없는 주산,부기,타자 이런거 ㅎㅎ

 

그나마 남은게 타자를 워드로 잘써먹고 컴터하고 엑셀하며 늘렸다는것과 주산을 울애들을

 

가르치고 있다는 정도? ㅡ,.ㅡ;;; ㅋㅋㅋ

 

방학때나 제대로 갈쳐봐야죠 뭐 ㅎㅎ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겠지만 자식이 배우고 싶다고 하는데 돈때문에 못가르치면

 

맘아프잖아요. 저두 그래서 일해요 ㅜ,.ㅜ 거창하게 자기개발이네~ 혼자 외로워서~

 

이런것도 아니고 --; 단순히 돈땀시 ㅎㅎ

 

님두 셋이니까 한방에 팍팍~ 돈나가죠? ㅜ,.ㅜ 들어오는돈은 빤한데. 나가는돈은

 

안빤하니 적더라도 벌어서 보태니까 조금 숨구멍은 열리네요. 바쁘긴 하지만 ㅎㅎㅎ

 

님두 꼭~ 조사일 맡으셔서~ 기쁘게 뛰어보세요~

 

아직 받아주는데가 있단거~ 기쁘더라구요 ㅜㅜ

 

아, 이기회를 빌어 한말씀~

 

여러분~ 저희집 여름내 초대 못해서 죄송해요~ ㅜㅜ 돈이 없어씨유

 

좀 머니가 풀리는날로 안주해놓고 초대꼭 할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