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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을 만난 사람이 있었어요.. 그사람은 하루에 연락을 한번하면 잘할정도로 연락을 잘 안했지만 만나면 너무나 잘해주고 아껴주고 이뻐해주던 그런 사람이였어요... 저흰 만나면서 싸운적도 없었고 사이가 좋았으니 헤어지자니 그만 만나자는 얘기는 안할정도로.... 너무 사이가 좋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연락이 없길래..바쁜가보다..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런 연락이 4일이나 없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20번 넘게 연락하고... 그런데도 연락안되고... 그 다음날 식음을 전폐하고 전화기 불날정도로 했는데 안받고 나중엔 베터리를 뺏던지 연락 안되더라구요... 그리곤 문자.... "**야..내가 너무 힘든일이 있어..시간을 줘...나중에 다 말해줄께.."라며 그래서 저는 진짜 힘든일인줄 알고 알겠다 그랬죠.. 근데 힘든일이 뭐였나면 첫사랑이 있었는데 8년을 만났었데요... 그런데 이여자가 갑자기 오빠네 회사를 찾아와서
결혼을 한다고 했데요... 그날 이후 오빠는 마음이 그냥 좀 그러다면서 넌 이해못한다고.... 그래도 전 울며 기다린댔죠.. 오빠도 울면서 미안하다고...꼭 기다리라고....꼭 돌아가겠다며... 그런데 그리곤 연락 두절... 제가 그말 듣고 13일후에 아직도 힘드냐니까 힘들데요... 그래서 제가 그만 만나자니까 그러지말라면서.. 그런데 4일후에 문자로 미안하다고..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겠다고... 문자 달랑 하나 남기고...전 확인하려고 직접 만났죠... 만나니 세상에서 제일 자상한 얼굴로 절 맞이해주더니
너에게 미련이 없다는건 거짓말이지만 너도 이런상황(첫사랑땜에 오빠도 나도 힘든...) 싫지않냐면서...
미안하다고.....
이 일이 곧 한달이 다되가는데요.. 근데 저 잊으려구 하는데 넘 힘들어요....
오빠와 함께 갔던 장소..함께걷던 길....먹었던 음식 등등.. 빠리 잊는 방법은 뭐나요?? 이 오빠 첫사랑땜에 힘들어하는데 전 이 오빠가 제 첫사랑이였거든요... 내나이 24..오빠 30..... 너무 힘드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