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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십니까?


BY 숲속의고요 2005-09-30

아가씨.....

행복하십니까?

 

여자를 기껏해야 자신의 성기취급정도가최고의 대우인

무지막지한 기혼남성들틈바귀세상에서 [정말이지 사람 들의 수준도 여러가지야....]

자신만의영역을키우고살아가는게얼마나힘든건지몰랐던

저의아가씨시절이새삼그리워집니다.....

 

아줌마이자 아가씨인 제게

"네까짓게무슨처녀라고이방에들어오냐"던

둘째남동생의 말이문득생각나며

그당시귀뺨이라도 후려갈기지 못했던게후회가됩니다.....

그놈은

코도높이고

아버지의단하나뿐인집도잡히고대학을 다녔습니다.후에알고보니....그런데얼마전엔

 

올림픽경기장옆의아파트를 팔아먹었는지

저당이어쩌고하는 기록이 남아있더라구요.....

괘씸한것들.....

 

저는 열여덟살이 공장기숙사에들어가서

의식주 다해결하고도

공부도제나름대로했지요....

그랬어도

아직껏 이백만원 딱한번받았다구요....

그것두 나중에 아파트계약문서 등기로다보내드렸지요....

 

요즘세상에 대학붙었는데안보내는부모가어딨어요?

근데울아버진 저두번이나합격했어도 버스떠났다고 결국공부안시키고 시집도안보내고늙혀죽이려고하니

별 안면도 없는 주변인들이

이놈저놈끌어다붙이더니

억지로웬 중늙은이네집에더부살이를시키네요.....

그놈의 아이들은 아직도까마득한 소년소녀들인데건방만잔뜩들었더라구요.....

나를

사생아 만든 미혼모에

억지춘향만들어놓고는

아이가 성인인데재산하나 안주는그따구 집안인간들하고 싸움이나시키는 야비한 인간들.......

저같은여자는재산을 주면안된다고하면서요....

아이는 사생아라고 뭐하나 준거있는줄 아세요? 다제자신이열심히근로해사모아놓은거지....

아이가 애비보다나아요......

그리고

말로는 네자유다하지만

물건을 한가지만 지니고있어도

다그남자건줄아는지아주도둑년 취급을해요.....

제놈이나준게 그잘난 거시기밖에더뭐가있담그것도넣었다뺐다하는거....

진짜웃겨.....

 

아가씨.....

아가씨때정조지켜요....

청년들동정짓밟지말고....

여성순결만큼 남성순결도중요하다구요.....

그리구 참행복을위한고민좀하면서살아가세요.....

저는아가씨때그거못한게 젤 후회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