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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바람불어 치마는 날리고... **


BY 릴리 2005-09-30

바람불어 치마는 날리고...

                                  


    한 중년 여인이
    갑자기 불어온
    돌풍 때문에


    한 손으로
    신호등 기둥을 붙잡고,
    다른 한 손은
    모자가 날리지 않도록
    모자를 잔뜩 붙잡고 있었다.



    경찰이

          그옆을
        지나가는데...





        바람은
        더욱 거세져
        여자의 치마가 날려서



        지나가는
        사람마다
        그 광경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그녀의
        은밀한 부분이
        들춰지는 것이었다.


        그러자...
        경찰은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얘기했다.


        "저..

        그 모자보다는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치마를
        꼭 좀 잡으시죠?"
        보기에 참 흉하거덩요...??




        이것 보세요... 아자씨...
        아자씨나...
        사람들이 쳐다 보는건



        40년이나 된...
        중고이지만,


        이 모자는
        오늘 ...
        산거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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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자씨두...
        아까부터...
        계속 보고있었죠...?
        우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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