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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동 근처나 구리 에 사는 전업주부 친구모여라..


BY 바다향기 2005-09-30

아이가 크고 나니 넘 한가롭구 심심하네요

집안일 하고 나면 오후에 시간이 한가하죠

전업주부로 일년넘게 지나다 보니...

하루가 좀 길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하루는 금새 가버리군요

가까이 살면 산에도 가구..가끔 극장에도 가면서

우정을 쌓아보면 어떨까요?

난 이번 가을이 마지막 30대를 보내는 가을이네요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새...이렇게 나이를 먹었는지..

웬지 우울하다가도 생각을 달리하면 밝아지곤해요

누구 나랑 놀아보아요~~~~ ㅎ-ㅎ

그럼 비 오는 오후 즐겁게 보내세요~~~~~~~~~  khm6549@hanmail.net

가까이 사는 친구 있음 연락하며 삽시다

이사와서 친구가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