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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가 약하신분은 열어보지 마시요......정말입니데이~~~~*^^*


BY 모꼬 2005-09-30

아침에 울신랑이 갑자기

모꼬야(이름대신)~~~모꼬야~~

누워있는데 귀찮게 불러제끼네...

왜~~~~~

얼른이리와봐.......얼른........

참나 화장실에서 갑자기 왜나를 부른다냐??

하고 가봤더니...

"" 여기좀봐봐.......내떵 정말 예쁘지..색깔도 곱고....크헉~~~

요즘 스트레스덜받고 시간맞춰 밥 잘챙겨먹고...

각시가 속상하게 하지않으니..얼마나 예쁘게 나오냐??  떵이...프흐흐흐~~~~"""

우이~~씨~~~~

아침부터 잠 잘자고 있는나를 급하게

불러대더니

아침부터 자기가 싸놓은 떵을 보라고......... >.<

 

가만있을 내가 아니죠...

저두 아침을 만땅으로먹고

열심히 일을 봤죠..

그리고 울 신랑을 불렀죠..

자기야~~ 자기야   얼른 이리 와봐봐~~~~

봐..내떵은 칼라도 당신것보다

더 곱고 양도 얼마나 많아?? ㅋㅋㅋㅋㅋㅋ

 

님들 죄송합니데이~~~

우리는 이러고 삽니데이~~~

신기하게

예전에 ~~~~ 전 변비는 안걸려봐서 얼마나 힘든지

모르고...요

오히려  남의집에서 물한모금만 얻어마셔도

바로 큰일을 보는(ㅅ ㅓ ㄹ ㅅ ㅏ)아시죠??

병원갔더니 과민성 대장증후군..스트레스성.....거시기 머시기~~~~~

 

근데 인천으로 올라오고나서

시댁친정일로 머리아플일이 없으니

맘이 편하니  나으 대장소장 들이

운동을 너무 잘하니 증후군이 없어졌단 말입니다...

암튼 속편한게 젤이여~~~~

 

저녁식사 시간이 다가오는데...

어찌합니까.....

긍게 비위약하신분은 보지말라고

했잖습니까.....

오랫만에 들어와 똘방에 글남기면서

떵 얘기를 ...........

아고 죄송합니다...(꾸벅)

맛있는 저녁 드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