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울신랑이 갑자기
모꼬야(이름대신)~~~모꼬야~~
누워있는데 귀찮게 불러제끼네...
왜~~~~~
얼른이리와봐.......얼른........
참나 화장실에서 갑자기 왜나를 부른다냐??
하고 가봤더니...
"" 여기좀봐봐.......내떵 정말 예쁘지..색깔도 곱고....크헉~~~
요즘 스트레스덜받고 시간맞춰 밥 잘챙겨먹고...
각시가 속상하게 하지않으니..얼마나 예쁘게 나오냐?? 떵이...프흐흐흐~~~~"""
우이~~씨~~~~
아침부터 잠 잘자고 있는나를 급하게
불러대더니
아침부터 자기가 싸놓은 떵을 보라고......... >.<
가만있을 내가 아니죠...
저두 아침을 만땅으로먹고
열심히 일을 봤죠..
그리고 울 신랑을 불렀죠..
자기야~~ 자기야 얼른 이리 와봐봐~~~~
봐..내떵은 칼라도 당신것보다
더 곱고 양도 얼마나 많아?? ㅋㅋㅋㅋㅋㅋ
님들 죄송합니데이~~~
우리는 이러고 삽니데이~~~
신기하게
예전에 ~~~~ 전 변비는 안걸려봐서 얼마나 힘든지
모르고...요
오히려 남의집에서 물한모금만 얻어마셔도
바로 큰일을 보는(ㅅ ㅓ ㄹ ㅅ ㅏ)아시죠??
병원갔더니 과민성 대장증후군..스트레스성.....거시기 머시기~~~~~
근데 인천으로 올라오고나서
시댁친정일로 머리아플일이 없으니
맘이 편하니 나으 대장소장 들이
운동을 너무 잘하니 증후군이 없어졌단 말입니다...
암튼 속편한게 젤이여~~~~
저녁식사 시간이 다가오는데...
어찌합니까.....
긍게 비위약하신분은 보지말라고
했잖습니까.....
오랫만에 들어와 똘방에 글남기면서
떵 얘기를 ...........
아고 죄송합니다...(꾸벅)
맛있는 저녁 드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