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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요


BY 살구파 2005-10-01

흑흑

넘 슬퍼요

 

결혼초 우린 넘 힘들었어요

전 지금두 스킨 로션이업어요

그리 살았는데..

울 애들 다들 잘컸어요

큰애는(딸)조은 직장있구요

작은애는(아들)고2에요

 

전 제가 세상에서 그래두 행복하다 믿구 살았어요.

고생 한만큼 애들두 잘 커주구

생활면으루 만이 조아졌거든요.

집두 있구 남편두 사업적으루 안정두 댔구요.

전 무조건 남편을 믿구 살았거듣요.

근데..한 7개월댔나바요

별거 아니겠지했는데..

남편이 미쳤어요

좀 이상하다 싶어 제가 알아보니

남에게만 일어나는 그 바람인거에요

근데 더 웃긴건요

다 알구 나니 남편이 잘댔다 하면서 이혼을 요구해요

너무 억울해서 내가 그집(딴여자랑 사는집)

찿아가서 좀 숙스러운 행동을했거든요

근데..그눔이 지 애인만 감싸구

절 쳐버리데

나오면서 얼마나 억울하구 슬픈지

눈물두 안나오더라구요

집에와서 애들 모르게 술묵구 피를 토하며

다짐했어요

니..개눔 두구보자

근데 어케 해야하죠

전 지금 글쓸 힘두 업담니다

자꾸 눈물이 나구 넘 억울해요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