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넘 슬퍼요
결혼초 우린 넘 힘들었어요
전 지금두 스킨 로션이업어요
그리 살았는데..
울 애들 다들 잘컸어요
큰애는(딸)조은 직장있구요
작은애는(아들)고2에요
전 제가 세상에서 그래두 행복하다 믿구 살았어요.
고생 한만큼 애들두 잘 커주구
생활면으루 만이 조아졌거든요.
집두 있구 남편두 사업적으루 안정두 댔구요.
전 무조건 남편을 믿구 살았거듣요.
근데..한 7개월댔나바요
별거 아니겠지했는데..
남편이 미쳤어요
좀 이상하다 싶어 제가 알아보니
남에게만 일어나는 그 바람인거에요
근데 더 웃긴건요
다 알구 나니 남편이 잘댔다 하면서 이혼을 요구해요
너무 억울해서 내가 그집(딴여자랑 사는집)
찿아가서 좀 숙스러운 행동을했거든요
근데..그눔이 지 애인만 감싸구
절 쳐버리데
나오면서 얼마나 억울하구 슬픈지
눈물두 안나오더라구요
집에와서 애들 모르게 술묵구 피를 토하며
다짐했어요
니..개눔 두구보자
근데 어케 해야하죠
전 지금 글쓸 힘두 업담니다
자꾸 눈물이 나구 넘 억울해요
어떡하죠?